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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만평]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폐막’

최경탄 화백 | 기사입력 2017/08/06 [18:04]

[무예신문 만평]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폐막’

최경탄 화백 | 입력 : 2017/08/06 [18:04]
© 무예신문

지난달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이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64개국에서 5,732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였다. 격파를 비롯한 16개 종목, 68개 부문에서 경기가 펼쳐진 안양 세계 태권도 한마당은 안양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치러졌다. 통역봉사자 50여 명, 일반봉사자 200여 명 등 안양시민이 자원봉사자로 대거 참가했다. 참가국 선수단을 이끄는 감독들 중 상당수가 한국인인 점도 눈길을 끈 대회였다. 이번 한마당은 태권도가 세계인의 무예임을 입증하기에 충분한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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