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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전국동계체육대회 취소
기사입력: 2021/01/08 [12: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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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제102회 동계체전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원, 경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는 교육부(시·도교육청), 시·도체육회, 동계 회원종목단체 등과 대회 개최 여부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해왔다.

 

회의 결과 단체훈련 등으로 인한 선수들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설질 저하 등으로 대회 연기가 어려운 점, 수도권과 일부 시·도 경기장 시설 이용이 어려워 선수들의 훈련 부족으로 인한 부상 위험이 큰 점, 학생선수가 다수 포함된 점 등을 감안해 대회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문체부와 체육회는 대회의 취소로 인해 진학, 연봉체결, 계약 등에서 선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오는 4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1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1월로 연기했다. 이는 상반기 개최 시 감염 확산 위험이 크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라는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이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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