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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개혁 작업 ‘본격화’…TF 추진단 구성
기사입력: 2021/02/18 [18: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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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원장 이동섭)이 개혁 작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TF추진단을 구성했다.

 

국기원 제2건립 TF추진단(이하 추진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급변하는 환경 속 선도적 대응 및 역할 수행을 자문하기 위한 한시적 상설기구이다.

 

이번 구성은 오는 2022년 개원 50주년을 맞아 국기원의 청사진을 그린다는 취지를 내포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 국가에 국제기구로서 국기원의 지부 설치를 추진하는 등 국기원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한다.

 

이에 추진단은 국기원 세계 총회 조직 구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국기원 총회 운영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설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으로 인해 위기에 봉착한 국내외 태권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전략 마련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추진단은 사안별로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등 태권도 유관단체와 연계해, 시너지 극대화를 노릴 방침이다.

▲ 이동섭 국기원장이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에게 ‘국기원 제2건립 TF 추진단’ 단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추진단을 이끌 단장에는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위촉 됐다. 또 최만식 前 세계태권도연맹 총괄 사무차장과 김중헌 아시아태권도연맹 사무총장을 공동위원장, 위원은 내외부 인사로 구성했다.

 

추진단은 앞으로 100일 동안 매주 회의를 열고 결과물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개원 50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국기원 개혁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단을 구성하게 됐다“며 ”추진단을 통해 각종 계획을 수립해 글로벌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국기원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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