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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새해 첫 전지훈련 동신대에서 가져
기사입력: 2022/01/10 [17: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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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동신대학교 (무예신문)


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서 결승까지 진출하며 태권도의 매력을 전 세계에 떨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단장 나일한)이 동신대학교에서 새해 첫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동신대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2022년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새로운 단원 32명을 선발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총 50여 명의 시범단원을 꾸려 오는 11일까지 4박5일 동안 동신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올해 태권도학과를 신설, 첫 신입생을 맞이하는 동신대는 태권도의 세계화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에 맞춰 이번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지난 2009년 창단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아메리카 갓 탤런트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결승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 예선전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는 유튜브에서 무려 2,337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로마 교황청, 북한, UN본부 등 세계적으로 상징성이 큰 곳이나 올림픽과 세계대회의 개‧폐막식에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태권도의 세계화에 큰 힘을 싣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동신대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뒤 두바이로 이동, 올해 첫 공연을 선보인다.

 

한편 동신대는 이번 전지훈련을 기회로 태권도의 세계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실제 지난 8~9일 올해 첫 신입생 30명이 전지훈련에 참가,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을 보고 배우며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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