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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시의회, 2022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성공 위해 뭉쳐
기사입력: 2022/01/11 [16: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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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고양시와 고양시의회가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개막 100여일을 앞두고 시는 고양시의회 의장단, 기획행정위원회 등 관련 위원회와 연속 간담회를 개최하고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고양시의회는 지난해 11월 10일 출범한 조직위원회에서 이길용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31명이 고문단으로 참여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조직위원장이다.

 

이 자리에서 고양시는 지금까지의 추진상황, 국도비 등 예산확보 현황 등을 설명했다. 또 참가선수단 규모와 안전대책 방안 등 현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가장 많은 의견이 오간 부분은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다. 코로나19상황이 지속되는 현재, 선수단의 초청 및 입국, 경기 참여, 이동 등을 논의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한국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세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고양시의회도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은 “글로벌 스포츠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품새대회를 통해 고양시민들이 행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코로나 방역상황이 엄중하지만 고양시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상황에서 오랜만에 열리는 국제규모의 대회로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세계태권도연맹이 북측시범단 초청을 추진하고 있다. 이 대회가 한동안 얼어붙은 남북스포츠교류와 남북관계에서 화해의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이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으로, 70여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리는 대면행사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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