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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여가는 이제 뗄 수 없는 존재이다. 이에 무예신문이 스포츠 여가복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국스포츠여가복지진흥회의 김영숙 이사장을 만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이날 김영숙 이사장은 “이제 스포츠는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복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요소 중 하나가 스포츠인 것은 수많은 연구보고서에서도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이에 진흥회에서는 스포츠복지의 확대를 위한 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연령대에 맞는 맞춤식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 또 스포츠복지가 제도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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