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국체대, 캄보디아 국가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 실시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2/04/13 [11:44]

한국체대, 캄보디아 국가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 실시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2/04/13 [11:44]

▲  무예신문

 

캄보디아 국가대표 선수단이 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국체대)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체대는 2022 동남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캄보디아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합동 훈련을 시작했다.

 

캄보디아 국가대표 선수단은 선수 16명, 지도자 4명 등 4개 종목 20명(태권도 10명, 복싱 3명, 유도 3명, 펜싱 4명)이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8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해 한국체대로 이동했다. 훈련은 다음달 8일까지 계속된다.

 

캄보디아 선수단은 한국체대 기숙사 내 게스트룸에 묵으며 한국체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생활한다.

 

캄보디아 선수는 모두 프놈펜왕립대학 재학생이다. 프놈펜왕립대학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있는 캄보디아 최고의 국립대학이다. 한국체대는 지난달 23일 프놈펜왕립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상호 학술 및 교직원 교류, 연구 및 전지훈련 선수활동 교류, 학술 및 연구자료 교환에 합의했다.  

 

신정호 한국체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캄보디아에 우리 대학의 체육 시스템을 전수하여 그 나라의 체육이 발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국가대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