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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예센터-굿네이버스, 무예 교육 협력한다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2/04/28 [16:06]

국제무예센터-굿네이버스, 무예 교육 협력한다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2/04/28 [16:06]
▲ 사진=국제무예센터 조감도 (무예신문)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사무총장 박창현)와 굿네이버스(사무총장 김중곤)가 28일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제무예센터는 대한민국 정부와 유네스코 간 협정에 따라 2016년 설립된 국제기구다.주요 기능으로는무예 분야의 연구와 지식 공유,청소년 역량 강화, 무예 정보처리,선진국과 개도국 간 협력 증진이다. 특히 무예 열린학교, 청소년 무예 캠프 등 청소년 교육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설립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로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외 40개국아동을 대상으로 권리 옹호 사업을실시하여 교육 접근성 향상과 양질의 교육 보장, 아동 인식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예 열린학교, 아동과 청소년의발달을 위한 무예 교육, 소외지역 무예 인프라 구축 등에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김중곤 사무총장은“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매우 가치 있는 일로,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통해 더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아동 및 청소년들의 신체 및 정서 발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국제무예센터 박창현 사무총장은“센터와 굿네이버스가 양 기관의 전문성과고유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발전된 형태의 무예 협력이 가능해질 것이며 개발협력파트너십의 다양화로 소외지역 무예교육 대중화에기여할 것이다”고말했다.

 

센터는 올해 6월부터 굿네이버스 말라위와 협력 사업으로 제6회 무예 열린학교 사업을 아프리카 말라위의 수도 릴롱궤에서 지역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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