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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차지…새 역사 쓰다
기사입력: 2022/05/23 [11: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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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토트넘 홋스퍼 FC (무예신문)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득점왕에 올랐다.

 

손흥민의 소속 팀인 토트넘은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에서 5대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전반전 상대 뒤 공간을 침투하며 적극적인 공격을 보였으나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 사이 팀은 다른 선수들의 득점으로 2대0으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부터 대한민국 에이스 손흥민의 득점표가 터졌다.

 

후반 25분 교체 투입한 루카스 모우라(30)가 침투하던 손흥민에게 감각적패스를 줬고,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 지으며 리그 22호 골을 터트렸다.

 

득점은 이어졌다. 후반 30분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가 걷어낸 볼을 박스 밖에서 직접 잡은 뒤 골대 먼 쪽을 향해 크게 감아 차며 또 득점했다.

 

손흥민이 리그 23골로 득점왕에 이름을 올리는 순간이었다. 경쟁자인 모하메드 살라(30·리버풀)도 23호 골을 터트리며 공동 득점왕이 됐다.

 

손흥민은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 상을 받다니 믿을 수 없다. 진짝 울컥했다. 어린 시절 꿈꿨는데 내 손에 들려있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오늘 득점 전까지 큰 기회를 놓쳐서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았고 득점하고 싶었다. 팀원들이 많이 도와줬다”고 전했다.

 

다음 시즌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 우리 모두 거기에 있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콘테 감독은 우리에게 다양한 것을 가져다줬다. 그가 오기 전까지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콘테 감독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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