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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지도자, 전문성 강화 역량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2/05/23 [11: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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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대한체육회는 전국 228개 시·군·구체육회 소속 2,800명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직무교육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시행되던 교육을 3년 만에 다시 대면으로 전환된 것으로, 전국 4개 권역 교육장(경기 가평, 충북 제천, 전남 화순, 경북 경주)에서 5월 23일부터 7월 20일까지 12회차에 걸쳐 개최된다.

 

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은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전문성 및 지도활동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매우 유익한 교육으로 평가 받아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기를 보낸 생활체육지도자를 격려하고 구성원 간 화합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 회차 200명 내외가 참여하며, 변화된 환경 속 생활체육지도자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토론, 지도동작 개발을 위한 실기수업, 안전한 지도활동을 위한 사례학습, 운동처방 및 트레이닝방법론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체육회는 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온라인 동영상 교육도 7월부터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대한체육회 주관 교육 외에도 시·도 및 시·군·구 체육회 자체 교육을 포함하여 생활체육지도자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확보 및 지도활동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생활체육지도자는 지역 단위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면서 이들에게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풀뿌리체육의 첨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0년부터 전국 229개 시·군·구체육회에 소속되어 현장지도 활동을 전개해 왔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 시기 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활동이 더욱 확대되어 범국민 생활체육 캠페인인 ‘스포츠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하기)을 전파함으로써 생활체육 참여율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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