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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술연맹,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사업’ 선정…국비 지원 받아
기사입력: 2022/05/24 [11: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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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주시 (무예신문)


충주시는 세계무술연맹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 한국택견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지역무형문화유산교류’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사업’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고유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국제교류사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기초지자체 문화예술 콘텐츠의 가치를 국내외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전국 기초지자체 및 지자체 내 민간문화예술 단체‧기관들이 제출한 지역 고유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사업계획을 심사해 1차로 9개의 사업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 5월 13일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지역무형문화유산교류’를 포함한 총 6개의 우수 사업을 확정했다. 이에 세계무술연맹은 국비 8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지원으로 세계무술연맹은 충주를 본 고장으로 하는 ‘택견과 우륵 국악’, 우리나라와 오랜 교류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의 ‘전통무예(장사나티)와 전통음악(샤쉬마콤)’ 간 합동공연, 협연작품개발 워크숍, 양 지역 무형문화유산 사진전, 다큐멘터리 제작 등으로 구성된 교류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8월 29부터 9월 4일까지 일주일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 소재의 알리쉐르나보이대극장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무술연맹은 양 지역의 무형문화유산 교류 증진과 함께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 2세, 3세들의 한민족 문화 자긍심 고취에도 기여하고, 서로 다른 문화 간 이해 증진과 평화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화태 총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되었던 지역 문화기반의 국제교류 행사가 재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향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와 문화·체육·관광 나아가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교류 협력이 이루어져 양 지역 시민들의 여가선용 및 문화 향유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들과 협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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