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무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무예
이시종 충북지사, 임기 마치고 퇴임…“인재양성·무예올림픽 창건” 부탁
기사입력: 2022/06/30 [12:0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 사진=충북도 제공 (무예신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1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이임식은 도지사 약력 소개, 민선 5~7기 성과 소개, 장학금 등 기탁, 이임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시종 지사는 충북인재양성재단과 충주시장학회, 재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도 특별회비를 납부했다.

 

이 지사는 이임사에서 “지난 12년간 도지사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이제 자연인으로 돌아간다. 그동안 도지사로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기회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도지사에 처음 부임할 때 바다 없는충북이 먹고 살길은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란 슬로건 아래 바이오・화장품 뷰티·태양광 에너지 등 6대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이를 위해 투자 유치에올인했다”며 “이에 최근 충북 경제성장률이 전국 1・2위를 달리게 됐다. 전국대비 충북경제 비중도 2009년 2.99%에서 2020년 3.69%까지 껑충 뛰었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 꿈의 현미경인 방사광가속기 유치, 충청권 메가시티의근간인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와 청주공항~동탄 광역철도, ‘충북에 바다를 달라’며 유치한 미래해양과학관, 전국 64개지역과의 치열한 경합 속에서 유치한 국립소방병원 등은 도민과 정치권, 도・시군 공무원들이 똘똘 뭉쳐 만들어낸 위대한 합작품이다”고 밝혔다.

 


특히 이 지사는 “도민 여러분께 두 가지만 간곡히 건의 드린다. 첫째는 인재육성이다. 십년을 내다본다면 기반사업에 투자하는 것이고백년을 내다본다면 인재에 투자하는 것이다. 둘째는 무예마스터십, 즉 무예올림픽 창건이다. 그리고 무예 콘텐츠산업, 무예 제조산업, 무예 마이스산업을 육성하여 또 다른 국부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K-martial을 K-culture의 새로운 장르로 만들자는 것이다”고 설명하며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공무원 여러분들은 새로 부임하는 김영환 도지사와 함께 충북을 한 단계 더 도약,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시종 지사는 1971년 충북도 사무관(행정고시 10회)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영월군수, 충남도 기획관리실장, 충주시장, 부산시 재무국장, 내무부 지방기획국장·지방자치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또한 민선 1~3기 충주시장, 17~18대 국회의원, 민선 5∼7기 충북지사 등 선거직 27년을 합해 50년을 공직 생활했다.

 

이 지사는 퇴임에 앞서 공직 50년 경험을 담은 자서전 '8전 8승 이시종의 비결'을 출간하기도 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손흥민 경기 생중계, 유료 채널서 시청 가능…‘공짜란 없다’ / 조준우 기자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제12회 세계합기도무술축제’ 9월 부산서 개최 / 최현석 기자
세계줄넘기위원회, 송파구줄넘기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최현석 기자
‘원챔피언십’ 탕카이, 한국 파이터에 잇따라 KO승…챔피언에 도전 / 최현석 기자
2022 파워태권도대회 시즌2, 5일 고양체육관서 ‘개막’ / 장민호 기자
2022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대회, 다음달 3일 개최 / 최현석 기자
태권도진흥재단,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태권도 성지 명성이어가 / 장민호 기자
예천군, 전국 중고 양궁대회 개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최현석 기자
기재부, 2027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 승인 / 최현석 기자
임실군, 씨름 전지훈련 최적지로 떠올라 / 최현석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