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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14회 코리아오픈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 종합우승 차지
기사입력: 2022/07/01 [10: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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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코리아오픈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 겸 제1회 WCKF 세계공수도선수권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장상모)과 부산광역시공수도연맹(회장 진성현), 해운대구공수도연맹(회장 장임식)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일본, 인도, 가봉, 러시아,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캐나다 등 13개국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경기는 형(Kata)과 대련(Kumite)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대회결과 한국은 금메달 35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카자흐스탄(금11개)이 2위, 말레이시아(금 7개)가 3위를 기록했다. 일본(금3개)은 4위, 네팔(금1개)과 홍콩(금1개)은 5위, 6위를 차지했다.

 

또한 국내 종합순위에서는 부산 대한공수도총본부(관장 정일홍)가 1위, 울산 진무체육관(관장 김동헌)이 2위, 경기 용인시국제무예센터(관장 정권홍)가 3위를 차지했다.

 


이날 박민수 대회장은 “국제공수도대회가 국제 관광도시 부산에서 열리게 되어 기쁘다. 세계 각국에서 오신 선수단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공수도는 예의로 시작해서 예의로 끝나는 군자의 무도이자, 자신을 단련시킬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무예이다. 승패를 떠나 무예인으로써 서로 존중하고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진성현·장임식 공동조직위원장은 “부산이 공수도의 대표 도시로 자리 잡고, 나아가 세계 각국을 연결하는 플랫폼이자, 공수도의 메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상모 연맹 회장은 “공수도는 인격수양을 위한 무예로서 세계 190여개국 1억명이상 수련하는 세계적인 무예스포츠이자, 2020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이기도 하다”며 “우리 모두 자랑스러운 공수도인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아울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해준 박민수 대회장과 배선원 대한공수도연맹 상임부회장, 김건 전 경기도공수도연맹 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한편, 대한공수도연맹은 ’제10회 한국대학스포츠대전 겸 국제학생공수도선수권대회‘를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 한달용, 김석희 기자 부산 한달용, 김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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