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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양지용, ‘베테랑 파이터’ 쇼지와 일본 라이진FF서 대결
기사입력: 2022/07/01 [11: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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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FC 제공 (무예신문)


‘제주 청년’ 양지용(25, 제주 팀더킹)의 첫 일본 원정 상대가 ‘일본 베테랑 파이터’ 쇼지(48)로 교체됐다.

 

라이진FF는 ‘일본 격투기 스타’ 아사쿠라 카이(29)의 부상으로 인해 대결 상태가 바뀌었다고 알렸다.

 

2일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36 대회’에서 4연승 중인 ‘제주 청년’ 양지용과 ‘일본 베테랑 파이터’ 쇼지가 격돌하게 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쇼지는 전적이 19승으로 타격과 그라운드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경기를 운영하는 베테랑 선수이다. 산전수전 다 경험한 베테랑 파이터를 상대로 양지용이 어떠한 경기 운영과 기술을 보여줄지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 매치인 밴텀급(-61kg)에서 -66kg 계약체중 매치로 변경되면서 양지용에겐 새로운 도전이다.

 

1~2kg 차이에도 경기에 큰 영향을 주는 종합격투기에선 높은 체급에 도전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일본으로 출격하면서 승리하겠다는 양지용의 의지가 돋보였다.

 

양지용은 로드FC 센트럴리그와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맞짱의 신>에서 발굴된 파이터다. 2020년 ‘ARC 00를 통해 로드FC에 데뷔한 뒤 현재까지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로드FC는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단체들과의 교류를 잠시 중단한 상태였다. 코로나 19 규제가 점점 풀림에 따라 라이진FF, 슈토, 딥, 판크라스, 글래디에이터 등 해외 단체들과 다시 선수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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