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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현장을 중요시하는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무예신문 편집부 | 기사입력 2023/01/18 [11:30]

[신년사]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현장을 중요시하는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무예신문 편집부 | 입력 : 2023/01/18 [11:30]

▲ 대한체육회 회장 이기흥 (무예신문)

존경하는 무예신문 독자 및 무예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3년 계묘년(癸卯年)에도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올해 대한체육회는 항저우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안전하고 건강한 가운데 목표한 성취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풀뿌리 지방체육이 더욱 깊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민선 2기 지방체육회장단과 함께 지방체육의 발전에도 힘쓰겠습니다.

 

스포츠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체육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민간 참여를 이루고, 체육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ESG 중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으며, 인권 및 안전 중심의 스포츠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무예신문 독자 여러분께서도 힘찬 도약을 앞둔 대한민국 스포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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