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인기 스타 이강인(22)이 프랑스 리그 강팀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레알 마요르카와 이적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강인과 2028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강인은 2018년 10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이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만 5시즌(발렌시아 2018~2021시즌 62경기 3골·레알 마요르카 2021~2023시즌 73경기 7골)을 뛰면서 기량을 다져왔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을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11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손흥민이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할 당시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26억원)에 이어 한국인 선수 이적료 2번째이다.
이강인은 “팀을 돕는 게 내 임무”라며 “팀이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많은 우승 타이틀을 따내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강인은 언어적인 면에서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이끌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 지휘봉을 잡았기에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음바페를 비롯해 네이마르와, 마르키뇨스, 파비안 루이스 등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뛰는 클럽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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