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MMA 아시아 선수권대회’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 톤부리대학교에서 열렸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직속 기관인 아시아MMA연맹이 주최한 첫 국제대회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한MMA연맹(회장 정문홍)이 지난 11일 심판단, 16일 선수단을 파견하며 대회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현지에 도착한 대한민국 심판단은 일주일간의 심판 교육을 이수한 뒤 참가한 4명(김성태, 양서우, 박준용, 전욱진) 모두 정식 국제 심판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그중 김성태 심판은 심판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고, 심판단은 전체 1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선수단은 김금천 감독을 필두로 ▲ 박한빈 (여자 –60kg), ▲ 이상균 (남자 –71kg), ▲ 천승무 (남자 –61kg), ▲ 김하준 (남자 –61kg), ▲ 손진호 (남자 –71kg, 플레잉 코치), ▲ 진성훈 (남자 –77kg), ▲ 배동현 (남자 –120kg), ▲ 최은석 (스파링 파트너)으로 구성됐다.
선수단 함께한 정문홍 회장은 각 나라의 회장들과 친분을 과시, 선수단이 편안히 시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아시아MMA연맹 회장 고든 탕과 태국MMA연맹 아길레스 부회장과의 관계가 돈독해 내년 2월 태국 톤부리에서 열리게 될 실내무도 아시안게임에도 많은 선수들과 심판들을 파견하기로 약속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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