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은 7일 축구, 야구, 배드민턴 등 금메달 6개를 추가하며, 금 42·은 59·동 89개로 종합 3위에 오르며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무리 지었다.
특히 수영은 금 6개, 은 6개, 동 10개를 따내며 역대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펜싱 역시 금 6개, 은 3개, 동 3개로 펜싱 강국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효자 종목이자 국기인 태권도는 13개의 금메달 중 5개를 땄다.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도 더해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양궁은 리커브에서 금 4개‧은 1개‧동 1개를 따내며 세계 최강 양궁국의 위용을 선보였다. 컴파운드에서는 금메달은 업었지만, 은 3개, 동 2개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양궁의 메달 수는 금 4개, 은 4개, 동 5개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을 포함해 근대5종 전웅태, 사격 정유진도 2관왕에 오르며 메달을 추가했다.
우려가 컸던 단체 남자 축구와 야구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각각 3연패와 4연패를 달성했다.
브레이킹에선 ‘K-댄스’를 대표하는 비보이 김홍열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인 첫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메달리스트가 됐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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