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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1주년] 정화태 세계무술연맹 총재 “무예계의 전환기를 맞이한 지금, 무예신문의 역할 더욱 절실”

무예신문 편집부 | 기사입력 2023/10/18 [14:08]

[창간21주년] 정화태 세계무술연맹 총재 “무예계의 전환기를 맞이한 지금, 무예신문의 역할 더욱 절실”

무예신문 편집부 | 입력 : 2023/10/18 [14:08]

▲ 세계무술연맹 총재 정화태

세계무술연맹의 47개국 70개 회원단체들을 대표하여 무예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02년 창간된 무예신문은 2023년 현재까지 국내·외 무예계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대표 언론기관으로서 중추적 허브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늘 푸르른 소나무와 같이, 항상 우리 무예인들의 곁에서 동고동락 해 주시고,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동력을 주시는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년은 우리 무예계에 있어, 지난했던 코로나-19의 터널을 벗어나 본격적인 도약을 실천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임에 틀림없습니다. 새로운 시대상과 더불어 무예계의 전환기를 맞이한 지금, 무예신문의 역할과 노력은 더욱 절실합니다.

 

새로운 20년의 첫 해를 맞이한 무예신문이 앞으로도 우리 무예계의 최 일선에서 신속하고 가감 없는 정보전달과 예리한 비평으로 무예계 대표언론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무한한 발전과 함께 무운(武運)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세계무술연맹

총재 정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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