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국 어르신 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가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남 거창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파크골프를 통해 가족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선수 및 심판 등 350여 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뽐내고 단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수 참가자 중 60%는 ‘어르신 생활체육 파크골프교실’의 참가자로 교실에서 배운 파크골프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부부팀은 2일에 걸쳐 총 36홀 스트로크 방식, 3세대팀은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으며. 포섬(베스트볼) 방식으로 진행했다.
세부 종별 결과 부부팀 우승은 전남 김용춘‧정금자 부부(93타), 3세대팀 우승은 세종 안혜실‧하태건‧우지훈 가족(49타)이 차지했다.대회 최고령 참가상은 강원의 고수영 선수(82세), 최연소 참가상은 이서하 선수(9세)가 수상했다.
이금용 대한파크골프협회장은 “2023년 전국 어르신 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가 3세대가 모두 참가하여 좋은 성적과 함께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여러분 덕분에 파크골프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인 성장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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