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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리그 데뷔골 ‘이달의 골’ 선정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3/12/03 [18:49]

PSG, 이강인 리그 데뷔골 ‘이달의 골’ 선정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3/12/03 [18:49]

▲ 사진=파리 생제르망 (무예신문)


파리 생제르망(PSG)이 선정한 11월 최고의 골을 이강인이 차지했다.

 

이강인은 지난 11월 4일 몽펠리에와의 2023-24시즌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PSG가 선정한 11월 최고의 골이됐다.

 

이강인의 리그 데뷔골이기도 하다. 하키미의 패스를 음바페가 수비수를 끌어낸 후 공을 기술적으로 흘렸다. 그렇게 온 찬스에서 이강인은 정확하고 강력한 슈팅으로 PSG의 선제골을 만들었다.

 

PSG는 이강인의 선제골 및 결승골에 힘입어 몽펠리에를 3-0으로 꺾었다.

 

PSG는 매달 팬 투표를 통해 ‘이달의 골’을 선정한다. 음바페, 뎀벨레, 비티냐 등 경쟁 후보가 많다. 이강인은 무려 59%의 득표율을 자랑하며 11월 ‘이달의 골’ 주인공이 됐다.

 

이강인은 리그1 6경기 출전,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경기에 나서며 1골을 넣었다.

 

우리나라 대표팀에서도 올 한 해 동안 8경기에 출전했다.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손흥민과 발을 맞춰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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