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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남민우 천무극협회 원장 “전통무예,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만들어지는 한 해 되길”

무예신문 편집부 | 기사입력 2024/01/17 [12:41]

[신년사] 남민우 천무극협회 원장 “전통무예,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만들어지는 한 해 되길”

무예신문 편집부 | 입력 : 2024/01/17 [12:41]

▲ 천무극협회 원장 남민우 (무예신문)

 

2024년 갑진년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전통무예는 우리의 정신이 깃들어있는 중요한 역사문화무형자원으로, 국가가 환란이 처했을 때마다 이 땅을 지켜냈습니다. 그러나 현재 무예에 대한 국가의 관심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전통무예진흥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종목 지정조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창시무예라면 누가 창시자이고 얼마나 무예로써 독창적인지, 전승무예라면 전승의 계보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복원무예라면 복원의 정확도를 면밀히 검토해 창시‧전승‧복원무예로 종목을 지정해 국가적 차원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충주가 전수관을 지어 택견 본산지로써 발전시키는 것처럼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무예를 지정해 지역관광과 연계한다면 지역 소멸시대를 돌파하는 방안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24년 전통무예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만들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무예 가족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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