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일재 대한택견회 회장 “2024년, 가장 큰 ‘변화’와 ‘조화’를 이룬 한해로 기억될 것”
전국의 무예 가족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과거 용은 상상 속 동물이지만, 날짐승, 뭍짐승, 물짐승의 최고의 장점과 강점들을 가진 실존하는 어떠한 동물 보다 최고의 권위를 가진 동물이었다고 합니다. 용은 때로는 임금을 상징하기도 하였고, 고대 중국 저서 『관자』에서는 ‘변화’ 와 ‘조화’ 신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2024년은 전통무예가 가장 큰 ‘변화’와 ‘조화’를 이룬 한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지난해 택견은 국가대표 택견 시범단을 출범하고 세계인구 1위 국가인 인도 州올림픽위원회 가입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태권도 이후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 무예 종목이 해외 올림픽위원회에 가입된 첫 사례입니다.
대한체육회 51개 회원종목단체가 주최하는 104개 정부명칭기대회 평가에서는 합기도가 1위, 택견이 3위에 올랐으며, 대한체육회 정·준회원 종목단체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K-스포츠 택견 브랜딩 사례’가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전통무예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024년은 ‘K-SPORTS 세계화 프로젝트’, ‘스폰서십 유치 다각화’, ‘ESG 경영’ 까지 세가지 과제에 집중하여 택견의 새로운 변화와 조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무예신문과 함께하는 분들 모두 무예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발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2024년에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변화와 조화로 무예계를 견인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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