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국회의원(부산 북구갑, 3선)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 선출됐다.
전재수 의원은 6월 10일 제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 표결에서 재석 의원 191명 중 189표를 얻어 문체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산에서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인 전 의원은 3선 중진 중에서도 젊은 나이에 속한다. 기존 국회 상임위원장 선출에 있어 온 ‘나이’ 관행을 깨고 실력과 전문성으로 문체위원장에 선출됐다는 평가다.
전재수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문화와 체육, 관광은 경제의 동력이자 국력이 되는 시대”라며 “문화를 통해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삶의 질을 높이도록, 그리고 그 문화를 모두가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 의원은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과 체육인들의 공정하고 건강한 스포츠 환경, 관광업계에 대한 세심한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여야 의원님들과 대화와 협치를 통해 현안들을 잘 해결해 나갈 것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전 의원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문체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청와대 졸속 개방 및 활용 문제 ▲문화·예술·체육계 약자 문제 ▲ 공공 체육시설 안전 문제 ▲문화·체육 소외계층 지원 확대 ▲문화재 관리 실태 지적 등을 통해 제도개선에 앞장서 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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