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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예센터, 2024 지도자 워크숍 개최…포용적 무예 확산 기대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6/20 [17:03]

국제무예센터, 2024 지도자 워크숍 개최…포용적 무예 확산 기대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4/06/20 [17:03]

▲ 사진=국제무예센터 (무예신문)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가 지난 6월 20일부터 국제회의장에서 ‘2024 무예지도자 연수 심화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국내 무예지도자 14명이 참여해 ‘모두의 무예, 여성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무예 지도법 및 환경 조성’을 주제로 교육을 하고 있다.

 

강사로는 인권과 여성 맞춤형 무예 지도, 특수체육 지도, 교육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했다.

 

앞서 지난 8~9일 온라인 강의에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는 연수생들이 주제별 강의를 듣고 토의와 질의응답, 실기 수업을 통해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국제무예센터는 지난해 수료생들의 교육현장 적용 경험을 공유하고, 캄보디아에서 소외계층과 장애인에게 브라질리언 주짓수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NGO 단체의 발표를 추가해 현장감 있는 강의도 제공한다. 아울러 올해 수료생 중 과제와 동료 평가를 거쳐 선발된 우수자 2명에게 해외 우수사례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

 

국제무예센터 김규직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은 무예지도자들이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는 무예 지도 교안을 스스로 작성해보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연수과정을 설계했다”며 “포용적 무예교육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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