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연구단체인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이 발족한 가운데 창립 세미나 및 건강페스티벌이 오는 7월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원 연구단체는 국회의장이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등록승인이 완료되며, 규정상 국회의원 10인 이상의 정회원으로 구성되게 된다.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은 임오경 대표의원(광명갑 더불어민주당)을 포함 정회원 12명, 준회원 14명 등 총 26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포럼은 앞으로 소속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국민 스포츠 참여 증대,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의제 발굴과 정책 수립, 21세기 신성장동력 산업 중 하나인 K-스포츠산업의 진흥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입법적, 정책적 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임오경 의원은 “K-스포츠 문화 확산과 산업 진흥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 나아가 스포츠복지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국회 차원에서 탄탄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