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촌은 2024 파리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수촌을 잠시 비우는 동안 차세대 국가대표 우수선수들이 종목별 국가대표 훈련장과 선수 식당, 숙소 등을 사용하는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체육회에서는 후보·청소년·꿈나무선수는 34종목 3,852명(선수 3,254, 지도자 514, 의무·트레이너 84)을 대상으로 동하계합숙훈련과 국외전지훈련, 한일우수청소년스포츠교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최초로 후보·청소년·꿈나무 대규모 선수단(양궁 등 6종목 283명)이 모두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하여 하계합숙훈련을 실시한다.
장재근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후보 이하 우수선수들이 단기간 집중훈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수촌 사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또한, 선수들에게 “최초로 진행되는 우수선수 입촌을 통해 좋은 경험과 자긍심을 가지고 훈련에 임해주길 바라며, 국가대표와 똑같은 훈련 일정을 소화하는 합숙 훈련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하여 2028년·2032년 올림픽의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체육회는 1982년 이후 국가대표 후보선수부터 청소년 대표, 꿈나무 선수까지 우수선수를 육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망한 우수선수 선발 및 발굴과 훈련 추진을 통해 ‘스포츠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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