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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양궁도 해냈다! 프랑스 누르고 올림픽 단체전 3연패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7/30 [14:12]

한국 남자양궁도 해냈다! 프랑스 누르고 올림픽 단체전 3연패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4/07/30 [14:12]

▲ 사진=세계양궁연맹 페이스북 (무예신문)

 

한국 남자양궁 대표팀이 프랑스를 꺾고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7월 3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토마스 치로, 장 샤를 발라동, 밥티스트 에디스가 나선 프랑스를 5대1(57-57 59-58 59-56)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세계양궁연맹 페이스북

 

한국 대표팀은 1세트에서 이우석, 김제덕, 김우진이 10점을 4발 쏘면서 57점을 획득했다. 그러나 프랑스 역시 57점을 쏘면서 무승부를 거뒀다.대표팀은 이어진 2세트에서 첫 3발을 모두 10점에 꽂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무려 59점을 기록하면서 프랑스(58점)를 따돌렸다. 한국은 3세트에서도 6발 중 5발을 10점에 꽂아 넣으면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남자 양궁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여자 대표팀이 단체전 10연패를 이룬 데 이어 이날 남자 대표팀까지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남녀 동반 3연패를 달성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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