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예총연합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구미시에 소재한 구미코에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기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7회 전국무예대제전’을 개최한다.
전국무예대제전은 화려한 무예 경연과 시범, 시합들로 구성된 종합무예대회로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개최된다. 대회에는 용무도, 주짓수, 킥복싱, 한민족합기도, 격투기, 해동검도, 특공무술, 공수도 등 다양한 무예종목이 참가해 종목별 경기와 연무, 기록경기 등을 치르게 된다. 또한 대회에서는 제미타발차기, 줄넘기 등 체험부스도 마련되어 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3,00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구미를 방문함에 따라 음식점, 숙박업소를 비롯한 지역 경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한국무예총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무예문화 교류와 지역문화산업을 함께 성장시켜나갈 수 있는 스포츠 투어리즘의 성격으로, 구미시를 방문한 관광객과 대회장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