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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2주년] 이동섭 국기원 원장 “무예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주도적 역할 해주길”

무예신문 편집부 | 기사입력 2024/10/19 [20:12]

[창간22주년] 이동섭 국기원 원장 “무예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주도적 역할 해주길”

무예신문 편집부 | 입력 : 2024/10/19 [20:12]

▲ 국기원 원장 이동섭     ©무예신문

 

무예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예신문은 2002년 10월 무예‧체육인들의 알 권리 실현과 언론 진흥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창간 이후 22년 동안 정통 전문지로써 합리적이고 정확한 무예‧체육분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애써오신 무예신문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무예신문이 무예‧체육인들이 서로 소통하는 창구의 역할에 충실하며, 태권도를 비롯해 무예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도 무예신문과 함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국기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예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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