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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2주년] 정화태 세계무술연맹 총재 “무예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온 무예신문”

무예신문 편집부 | 기사입력 2024/10/19 [20:16]

[창간22주년] 정화태 세계무술연맹 총재 “무예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온 무예신문”

무예신문 편집부 | 입력 : 2024/10/19 [20:16]

▲ 세계무술연맹 총재 정화태  © 무예신문

 

세계무술연맹 47개국 70개 각국 회원단체를 대신하여 무예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균형 잡힌 현장 소식들의 생생한 보도를 통해 무예·스포츠계의 발전을 견인하고, 무예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온 무예신문은 국내외 언론계의 바람직한 모델로 굳게 자리매김하여 모범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올해 10월 17일은 지난해 유네스코 제42차 총회 결의로 제정된 첫 번째 ‘국제 무형문화유산의 날’입니다. 무예를 포함한 살아있는 유산의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전하고 이를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무예를 통한 사회적 포용, 건강하고 평등한 삶 등 ‘인간 중심’의 가치 지향을 최우선시하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무예신문과 세계무술연맹이 함께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예신문이 앞으로도 무술인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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