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2주년]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무예신문, 폭넓은 통찰력으로 태권도계 든든한 조력자 되어주길”
무예신문 편집부 | 입력 : 2024/10/19 [20:26]
무예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무예신문은 2002년 10월 창간 이래 무예·체육산업 전반을 심층 보도하며,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正論直筆) 언론으로서 무예·체육계의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대표 무예이자 세계적인 스포츠 종목으로 전 세계 213개국에 보급되어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지 3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이기도 합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혁신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무예신문도 무예·체육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통찰력으로 태권도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예신문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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