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전재수입니다.
무예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예‧체육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오신 최종표 대표님과 무예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무예신문은 지난 22년간 무예‧체육과 관련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는 물론, 무예‧체육인들의 활약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또한, 무예신문의 깊이 있는 분석과 다양한 관점을 담아낸 기사들은 독자들에게 무예의 매력을 알리고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예신문이 무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자들에게 더 많은 감동과 영감을 주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저 또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무예‧체육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무예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무예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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