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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민족 통일기원 전국전통무예한마당, 성황리 열려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4/10/27 [12:23]

2024 한민족 통일기원 전국전통무예한마당, 성황리 열려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4/10/27 [12:23]

 ©무예신문

 

대한합기도총협회(회장 황용의)는 10월 27일 서울 영등포 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24 한민족 통일기원 전국전통무예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무예의 대통합과 한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호연지기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도 예년과 다름없이 선수, 학부모, 관계자 모두가 즐기는 무예 축제로 치러졌다.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은 낙법, 스피드발차기, 격파, 호신술, 맨손형(품새), 무기형, 겨루기, 종합단체연무, 왕중왕 등 9가지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김민석 국회의원은 대회사를 통해 “앞으로의 시대가 급속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신체와 올곧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지덕체를 고루 배울 수 있는 무예 수련을 통해 긍정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은 “합기도는 타 종목과 달리 방어를 중시하고 상대의 힘과 동작을 이용하여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을 통해 호신술을 익힐 수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합기도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세계로 뻗어 나가는 무예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한합기도총협회 황용의 회장은 “올해도 영등포구 다목적 배드민턴체육관에서 지역 체육 활성화와 한민족의 혼과 정신이 깃든 전통무예의 화합을 통한 한민족 통일기원의 대회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참여한 선수 여러분들은 본인의 실력을 가감 없이 발휘해 멋진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 한민족 통일기원 전국전통무예한마당은 영등포구와 영등포구의회, 대한합기도총협회의 협업 아래 올해도 지역대표 축제로 성공리에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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