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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김재영·수원 박지유, 남여大장사에 등극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4/11/17 [16:21]

김포 김재영·수원 박지유, 남여大장사에 등극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4/11/17 [16:21]

▲ 대한씨름협회 제공 (무예신문)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제17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 마지막 날 17일에는 남자大장사 및 여자大장사 결승 경기가 열렸다.

 

남자大장사 결승 경기는 준결승전에서 안재영(경상북도) 선수를 2-1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김재영(경기 김포시) 선수가 준결승전에서 황종국(부산광역시) 선수를 2-0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장원근(서울특별시) 선수를 2-0으로 이기고 남자大장사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大장사 결승 경기는 준결승전에서 이현아(대구광역시) 선수를 2-1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박지유(수원특례시) 선수가 준결승전에서 예연정(경상북도) 선수를 2-1으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강은별(용인특례시) 선수를 2-0로 이기고 여자大장사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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