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만평] 갈림길에 선 이기흥 체육회장의 운명은...
서승택 교수  | 입력 : 2024/11/21 [12:51]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만평 관련기사목록
- [무예만평] ‘세월아, 네월아’ 문체부 전통무예진흥법 시행은..
- [무예만평] 갈등 치닫는 문체부와 대한체육회
- [무예만평] 저력의 대한민국, 메달 32개 쓸어담아
- [무예만평] 대한체육회 연임제한 폐지, 장기집권 길 열리나
- [무예만평] 여‧야 협력해 무예‧체육 발전 이뤄주길…
- [무예만평] 대한민국에서만 천대받는 ‘세계무예마스터십’
- [무예만평] 대한체육회, 문체부와 전면전 선포
- [무예만평] 청룡의 힘으로 비상하는 대한민국 무예·체육
- [무예만평] 역도영웅에게 기대하는 무예‧체육계 새바람
- [무예만평] 사리사욕에 눈먼 무예단체장, 무예계 앞날은…
- [무예만평] 제도권 단체의 갑질, 싸움 난 합기도 관장들…
- [무예만평] 제자 앞에서 실기시험…체육정책이 기가 막혀
- [무예만평] 존폐기로에 선 세계무예마스터십
- [무예만평] 14년째 잠들어있는 전통무예진흥법
- [무예만평] 윤석열 대통령 당선, 무예계 새로운 바람 기대!
- [무예만평] 사건 현장에서 도망가는 경찰, 국민은 누구를 믿나?
- [무예 만평] 전국체전 대학ㆍ일반부 제외, 선수들 ‘한숨만’
- [무예 만평] 무예체육대회에 대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 ‘허술’
- [무예 만평] 정부, 실내체육시설 조건부 운영 허용…현실적 반영 어려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