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다니엘은 세계특별장사 결정전에서 라울 멘세이(스페인)를 만나 밀어치기를 사용해 두 판을 연속으로 가져가며, 장사에 등극했다.
라울 멘세이는 경기에서 패했음에도 알베르토 다니엘 선수의 손을 잡아주면서 승리를 축하했고, 알베르토 다니엘은 라울 멘세이를 끌어안고 위로하며 멋진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씨름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