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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재외동포청, 태권도 보급 확대 나선다

강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24/12/23 [14:34]

태권도진흥재단-재외동포청, 태권도 보급 확대 나선다

강은정 기자 | 입력 : 2024/12/23 [14:34]

▲ 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은 재외동포청과 전 세계 동포사회 태권도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12월 23일 태권도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과 재외동포청 이상덕청장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태권도를 통한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과 ▲해외 태권도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동포 초청 연수 시 태권도원 시설 활용 및 콘텐츠 지원, ▲재외동포 대상 태권도를 활용한 신규 사업 및 교육·연수 프로그램 개발 협력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덕 재외동포청 청장은 “태권도는 스포츠를 넘어 한국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이다”며 “전 세계 동포사회에태권도가 더욱 널리 확산되어 재외동포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화되고 모국과의 유대감이 깊어지기를 바라면서 나아가 태권도가 동포사회의 단합과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700만 재외동포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태권도와 세계태권도성지 태권도원을 알리고 다양한 태권도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외동포 한 분, 한 분은 세계 각지에서 대한민국과 태권도를 알리는 국가적인 소중한 자산으로 태권도를 통해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재외동포청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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