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라테연맹 신임 회장으로 오상철(53) KK종합건설 대표가 당선됐다.
대한가라테연맹은 지난 1월 8일 제4대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오상철 대표가 선거운영위원회의 후보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음에 대해 심의를 거쳐 당선됐다고 밝혔다. 당선증 교부식은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 144호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오 당선인은 지난 4년간 서울특별시가라테연맹 회장을 맡아 국가대표와 청소년대표 선수를 다수 배출하고, 동아시아선수권·아시아선수권 등 국제대회에 입상하기까지 선수단에게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연맹의 중앙연수원 개원에도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이어 “내년에 있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회장의 임기는 오는 1월 19일 2025년 정기대의원 총회일부터 2029년 정기대의원총회 전일까지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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