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비상계엄 이후 극심한 정치적 혼란으로 전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을사년을 맞이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국론은 분열되고 극한 대립이 전국을 휩쓸고 있지만, 아직도 미래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무예계에서 들려오는 상황도 좋지 않아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격한 변화 속에서 도장 운영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청사(靑巳)와 같은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무인의 정신으로 위기를 대비하고 어려움에 맞서 당당히 이겨낼 것이라 믿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초심을 지키고 자신의 책무를 묵묵히 수행하다 보면 반드시 극복될 것입니다.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는 지난 11월 국회에서 전통무예진흥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도 무예계의 오랜 현안인 전통무예진흥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더 세심히 챙겨보겠습니다. 2025년 여러분 모두 새로운 도약을 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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