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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차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회 (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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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가라테협회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인정단체가 됐다.
대한장애인가라테협회는 2월 1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제16차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회’에서 승인 심사를 통과해, 인정단체 자격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장애인가라테는 장애인 선수들 간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장애 유형에 따라 손과 발 등 전신을 활용한 격투무예로서 형(KATA), 대련(KUMITE)으로 분류되며, ICSD(국제농아인스포츠연맹) 정식종목이다.
대한장애인가라테협회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도쿄 데플림픽(Deaflympics)에 출전을 위해 3월 1차, 4월 2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대한장애인가라테협회 노영훈 회장은 “장애인가라테 종목을 인정해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장애인가라테 선수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