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4월 7일 오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김택수 제27대 국가대표선수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선수, 지도자, 임직원이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열린 선수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택수 신임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뿐 아니라, 현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행정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특히, 취임 이후에는 약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하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후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 아시아탁구연맹 수석부회장,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륜을 쌓아왔다.
이날 취임식에는 진천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체육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선수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 촌장은 앞으로 재임 기간 동안 국가대표선수촌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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