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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가라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뜨거운 열정 속 막 내려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4/08 [18:33]

2025 가라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뜨거운 열정 속 막 내려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4/08 [18:33]

▲ 무예신문

 

‘제2회 청풍명월배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 겸 2025년도 국가대표 2차(최종) 선발전’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북 제천시 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가라테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제천시, 제천시체육회, 대원대학교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12개 시도에서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한 치의 양보 없는 명승부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5년도 가라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함께 진행됨에 따라, 선수들은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대회 기간 내내 경기장은 선수들의 강렬한 기합 소리와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대회결과 종합우승은 충청북도가라테연맹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강원특별자치도가라테연맹, 3위는 서울특별시가라테연맹이 올랐다.

 

또한 전문체육 부문에서는 남자 최우수 선수로 이승수(원주중학교), 여자 최우수 선수로 권한솔(북원여자고등학교), 생활체육 부문에서는 남자 최우수 선수로 강로이(의림초등학교), 여자 최우수 선수로 채도경(반곡중학교) 이 선정됐다.

 


국가대표 최종 2차 선발전을 통해서는 가타 황태연(서울), 최하은(강원) 선수는 자리를 지켰고, 남자 구미테에서는 -60kg 박건호(충북), -75kg 안광민(부산), 여자 구미테 -61kg 안정은(경남), -68kg 권혜원(전북) 선수가 2차 선발전까지 우승을 하면서 자리를 지켰다. 다만, 남자 가타 김민재(울산), 여자 가타 박민지(강원), 구미테 남자 -84kg 양경윤(제주) 선수가 1·2차 합산으로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여자 -50kg 함지혜(충북), -55kg 양예원(제주) 선수가 이번 대회 우승을 하며 국가대표로 합류했다.

 

한편 관중들도 수준 높은 경기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대회를 관람한 한 관중은 “선수들이 보여준 투혼과 스포츠 정신이 감동적이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가라테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음을 실감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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