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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양궁 ‘국가대표 어벤저스’로 출발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4/20 [18:44]

남녀 양궁 ‘국가대표 어벤저스’로 출발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5/04/20 [18:44]

▲ 무예신문

 

2024 파리올림픽 남녀 3관왕을 차지했던 김우진과 임시현이 2025년에도 대한민국 양궁을 이끈다. 김우진과 임시현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각 각 남녀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두 선수 모두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대한양궁협회는 18일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2025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을 치렀다. 여기서 김우진이 리커브 남자부 1위를 획득했다. 파리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함께한 김제덕과 이우석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서민기이다.

 

리커브 여자부 1위는 임시현, 강채영과 안산은 2, 3위를 기록했다. 임시현과 강채영이 저력을 발휘한 가운데 도쿄올림픽 3관왕인 안산도 건재한 모습을 보였다. 4위에는 이가현이 올랐다.

 

9월에는 광주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건 16년 만이다.

 

한편 컴파운드 종목에선 최용희, 김종호, 최은규, 이은호가 1~4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선 소채원, 심수인, 한승연, 문예은이 각각 1~4위에 올랐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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