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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경·예연정 ‘제18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남녀 우승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6/08 [19:47]

홍만경·예연정 ‘제18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남녀 우승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6/08 [19:47]

▲ 대한씨름협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8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에서 남자大장사에 홍만경(경상북도), 여자大장사에 예연정(경상북도)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大장사 경기에서 홍만경은 임태현(경기 평택시)을 준결승전에서 만나 밀어치기와 잡채기 2대0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홍만경은 김재영(경기 김포시)에게 잡채기로 먼저 한점을 따냈지만 밀어치기로 한점을 내줬다, 세 번째 판에서 다시 한번 잡채기로 이기며 남자大장사에 올랐다.

 

여자大장사 경기에서는 예연정이 강은별(용인특례시청)을 밭다리 걸기와 안다리 걸기로 2대1로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갔다.

 

예연정은 오혜민(서울특별시)에게 안다리 걸기로 먼저 앞서나갔지만, 오해민의 주특기 기술인 뒷무릎치기 기술에 한판을 내줬다. 마지막 세 번째 판에서는 비디오 판독까지 가는 경기 끝에 예연정이 밀어치기로 이기며 여자 大장사를 차지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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