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동양무예학과 학생들이 전북 무주 태권도원을 방문해 무예인, 스포츠행정가 등 다양한 진로를 탐색했다.
무예 취업 인사이트 캠프는 무예인을 비롯해 스포츠행정가, 무예 관련 공기업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동양무예학과만의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동양무예학과 재학생 4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의 교육은 태권도진흥재단에서 진행됐으며, 이들은 무예 분야의 실제 현장을 체험하고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진로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갖는 기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동양무예학과만의 특별한 진로교육인 ‘무예 취업 인사이트 캠프’다. 학생이 전문 무예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한편 개인적인 선호에 따라 스포츠행정가, 무예 관련 공기업 진출 등 여러 진로 탐색의 기회와 선택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동양무예학과 재학생 4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태권도진흥재단에서 진행됐다. 무예복합시설 탐방과 체험, 무예시범 참관 및 실습, 무예 산업 및 무예 관련 공기업 취업 특강,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의 간담회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동양무예학과 3학년 박지원 학생은 “국가대표 등 무예인을 꿈꾸는 학생에겐 성장방안을, 스포츠행정가를 생각하는 학생에겐 계획방안을 제시한 뜻깊은 캠프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귀순 동양무예학과장은 “태권도원은 세계적 규모와 최첨단 시설을 갖춘 무예 전문 교육‧체험 공간으로 무예 산업의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좋은 장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성과 학과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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