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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중, 전국씨름선수권 단체전 시즌 3관왕…최강자 입증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6/29 [19:06]

능인중, 전국씨름선수권 단체전 시즌 3관왕…최강자 입증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6/29 [19:06]

▲ 대한씨름협회 제공 (무예신문)

 

능인중학교(대구광역시)가 ‘제79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중등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정경진 감독이 이끄는 능인중은 29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방학중학교(서울특별시)를 4-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능인중은 앞서 준결승에서 무룡중학교(울산광역시)를 4-2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초반은 쉽지 않았다. 경장급 경기에서 박준범(능인중)이 이도현(방학중)에게 패하며 선제점을 내줬고, 청장급, 용장급에서도 연달아 패해 1-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이후 경기는 반전됐다. 소장급에서 강동현이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가져온 데 이어, 용사급에서 서지웅이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로 한 점을 만회했다. 역사급과 장사급에서는 오주환과 임현경이 연달아 승리하며 최종 스코어 4-3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능인중은 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제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제패하며 올 시즌 중등부 단체전 3관왕에 올랐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초등부 개인전에서는 박준우 감독이 이끄는 신어중학교(경상남도)가 경장, 소장, 청장, 용장급에서 우승하며 4체급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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