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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 태권도 열기 뜨거워! 제26회 순천시장배 대회 성료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7/01 [10:35]

전남 동부권 태권도 열기 뜨거워! 제26회 순천시장배 대회 성료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7/01 [10:35]

▲ 순천시 제공 (무예신문)


전남 순천시가 태권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천시는 지난 28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순천시장배 및 제34회 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순천을 비롯한 여수, 광양, 해남, 곡성, 보성, 고흥 등 전남 동부권 7개 시·군에서 선수와 가족, 태권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대회는 품새와 겨루기 등 종목별로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으며, 지역 태권도 유망주들의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상호 존중과 스포츠맨십이 빛나는 무대가 됐다.

 

종합우승은 순천의 ‘참교육 태권도장’, 준우승은 ‘계명대 태권스쿨(순천)’이 차지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대회사에서 “태권도는 신체뿐 아니라 정신까지 단련하는 훌륭한 무예이며, 태권도를 통해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순천의 미래”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순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 기반 생활체육 도시로서의 저력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 간 교류와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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