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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성남시장배 합기도대회 성료…“합기도로 하나 된 성남”

김영일 수습기자 | 기사입력 2025/07/09 [12:23]

제27회 성남시장배 합기도대회 성료…“합기도로 하나 된 성남”

김영일 수습기자 | 입력 : 2025/07/09 [12:23]

▲ 선서를 하고 있는 선수대표 (무예신문)

 

‘제27회 성남시장배 합기도대회’가 지난 7월 6일 경기도 성남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성남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합기도협회(회장 김량연)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낙법, 권법, 발차기, 호신술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이수진 국회의원


개회식에는 이수진 국회의원, 안성근 성남시 교육문화체육국장,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 마광철 성남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정계·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경기장에는 시민과 가족 관중도 함께해 열띤 응원 속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정정당당한 자세로 실력을 겨루며, 합기도 정신인 예절·절제·인내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량연 성남시합기도협회장


김량연 성남시합기도협회장은 “합기도는 심신을 단련하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오늘날 청소년 인성교육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성남시 합기도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무예 문화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김기호 상임고문, 김기완 호주지부 부회장


이날 행사에서는 김기호 성남시합기도협회 상임고문이 김기완 관장을 호주 지역 무무관합기도협회 부회장으로 임명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성남시를 중심으로 국내외 합기도 교류의 가능성을 넓히는 뜻깊은 순간이 연출됐다.

 

성남시합기도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확대와 합기도 저변 확대 등 지역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합기도의 대중성과 문화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무예를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의 화합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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