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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용마고,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7/20 [20:16]

마산용마고,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7/20 [20:16]

▲ 대한씨름협회 제공 (무예신문)


정진환 감독이 이끄는 마산용마고등학교(경상남도)가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마산용마고는 7월 20일,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송곡고등학교(서울특별시)를 4-2로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마산용마고는 준결승에서 문창고등학교(경상북도)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는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승리를 일궈냈다.

 

결승 첫 번째 경장급 경기에서는 천영환(마산용마고)이 차돌리기와 들배지기에 성공하며 마산용마고등학교가 한 점을 가지고 왔지만, 이어진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 연이은 패배로 송곡고등학교에 역전을 허용했다.

 


네 번째 판 용장급 경기에서는 백민우가 밀어치기와 잡채기로 상대를 쓰러뜨리며 2-2 동점을 만들었고, 이를 기세로 다섯번째 판 용사급 경기에서 서금광이 밀어치기와 뿌려치기를 성공시키며 역전했다. 여섯 번째 판 역사급(경기에서는 강세윤이 승리하며 최종스코어 4-2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마산용마고는 지난 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올 시즌 고등부 단체전 2관왕(선수권·대통령기)을 달성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고등부 개인전 용사급(90kg 이하)에서는 마산용마고의 서금광이 우승을 차지하며 회장기, 대한체육회장기, 선수권, 대통령기를 모두 석권, 올 시즌 4관왕에 올랐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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