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용마고는 준결승에서 문창고등학교(경상북도)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는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승리를 일궈냈다.
결승 첫 번째 경장급 경기에서는 천영환(마산용마고)이 차돌리기와 들배지기에 성공하며 마산용마고등학교가 한 점을 가지고 왔지만, 이어진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 연이은 패배로 송곡고등학교에 역전을 허용했다.
이로써 마산용마고는 지난 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올 시즌 고등부 단체전 2관왕(선수권·대통령기)을 달성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고등부 개인전 용사급(90kg 이하)에서는 마산용마고의 서금광이 우승을 차지하며 회장기, 대한체육회장기, 선수권, 대통령기를 모두 석권, 올 시즌 4관왕에 올랐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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